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AI DT)의 법적 지위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내려가면서 2학기 디지털 교과서 도입률이 1학기에 비해 절반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디지털교과서를 신청한 학교는 1학기 도입률 37%에서 2학기는 19%로 절반 가까이 떨어진 수치를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1학기 92.2%에서 2학기 80.9%, 경북은 55%에서 29.1%로 하락했고, 서울의 경우도 1학기에는 319개 학교가 도입했다가 2학기에는 49개 학교만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은 8월 초 AI 디지털교과서의 법적 지위를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변경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학교 현장에 굉장히 큰 혼란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대구교육청 같은 경우에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AI교과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 학교에 구독료를 전액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결정은 교과서 발행업계에도 큰 혼란을 가지고 왔습니다.
2학기부터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육자료로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AI교과서를 개발, 발행해온 민간 업체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법적 대응을 공식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사례를 이야기 해보면
교육 선진국인 핀란드는 디지털 교과서를 일찍부터 도입한 가장 대표적인 나라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갈수록 학업 성취도 순위기 딸어지면서 요육에 대한 사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그 일환으로 다시 종이교과서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과서를 학생과 교사들이 필요한 형태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른 장점은 핀란드는 자기주도학습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 나라인데 디지털 교과서가 학생들의 자율학습 도구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학생들의 학습 속도에 맞춰 진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것도 장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교과서만으로는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고, 화면을 오래 보면 눈의 피로가 심해지는 우려도 있어서 종이교과서와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스웨덴을 예로 하나 더 들어보면 스웨덴은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했다가 다시 종이 교과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디지털 교과서가 오히려 학생들의 읽기와 쓰기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 때문에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디지털 교과서는 장점이 많을수 있지만 그만큼 단점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이 강조되는 2022교육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무엇일지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AI DT)의 법적 지위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내려가면서 2학기 디지털 교과서 도입률이 1학기에 비해 절반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디지털교과서를 신청한 학교는 1학기 도입률 37%에서 2학기는 19%로 절반 가까이 떨어진 수치를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1학기 92.2%에서 2학기 80.9%, 경북은 55%에서 29.1%로 하락했고, 서울의 경우도 1학기에는 319개 학교가 도입했다가 2학기에는 49개 학교만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은 8월 초 AI 디지털교과서의 법적 지위를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변경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학교 현장에 굉장히 큰 혼란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대구교육청 같은 경우에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AI교과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 학교에 구독료를 전액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결정은 교과서 발행업계에도 큰 혼란을 가지고 왔습니다.
2학기부터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육자료로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AI교과서를 개발, 발행해온 민간 업체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법적 대응을 공식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사례를 이야기 해보면
교육 선진국인 핀란드는 디지털 교과서를 일찍부터 도입한 가장 대표적인 나라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갈수록 학업 성취도 순위기 딸어지면서 요육에 대한 사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그 일환으로 다시 종이교과서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과서를 학생과 교사들이 필요한 형태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른 장점은 핀란드는 자기주도학습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 나라인데 디지털 교과서가 학생들의 자율학습 도구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학생들의 학습 속도에 맞춰 진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것도 장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교과서만으로는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고, 화면을 오래 보면 눈의 피로가 심해지는 우려도 있어서 종이교과서와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스웨덴을 예로 하나 더 들어보면 스웨덴은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했다가 다시 종이 교과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디지털 교과서가 오히려 학생들의 읽기와 쓰기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 때문에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디지털 교과서는 장점이 많을수 있지만 그만큼 단점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이 강조되는 2022교육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무엇일지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